며칠째
노력은 했지만, movable type에서의 방명록 만들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매일 지워야하는 지겨운 트랙백 스팸 (trackback spam)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역시 wordpress의 막강한 기능은 movable type을 버릴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며칠간 wordpress를 좀 더 test 해 본 후에 갈아타기로 결정했다.
노력은 했지만, movable type에서의 방명록 만들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매일 지워야하는 지겨운 트랙백 스팸 (trackback spam)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역시 wordpress의 막강한 기능은 movable type을 버릴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며칠간 wordpress를 좀 더 test 해 본 후에 갈아타기로 결정했다.